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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 PCR' 현재까지 확진 0명…4개교 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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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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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2곳 이어 6일 2곳 검사…전원 음성
14일까지 시범운영…6개교 대기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식 PCR 검사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식 PCR 검사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순회 PCR(유전자증폭) 검사 시범운영을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순회 검사에서 확진된 학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6일) 송파구 소재 A고등학교와 강동구 소재 B고등학교에서 각각 순회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A고교에서는 전체 인원 803명 가운데 학생 174명과 교직원 57명 등 총 231명(28.8%)이 검사를 받았다. 231명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다.

B고교에서는 전체 인원 1139명 중 학생 390명과 교직원 39명 등 총 429명(37.7%)이 검사를 진행한 뒤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일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와 성동구 광희중학교에서 순회형 PCR 검사를 처음으로 시작했다. 당시에도 검사를 받은 학생과 교직원 전원이 음성이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4일까지 본청 주관으로 관내 초·중·고·각종·특수학교 가운데 신청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순회형 PCR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날까지 4개교가 검사를 마치면서 현재 6개교가 검사를 앞두고 있다. 시범사업 이후 서울시교육청은 11개 교육지원청별 사업으로 확대해 순회형 PCR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순회 PCR 검사는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검체채취팀이 학교를 직접 돌아다니며 선제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도입됐다. 확진자가 나온 학교 인근 1㎞ 이내에 있는 타학교 등이 대상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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