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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메드, 간병인 연결 플랫폼의 Game Changer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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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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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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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케어서비스 전문기업 ㈜에임메드는 보험 가입고객 대상 간병인지원 현물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8개 보험사 중 7개의 보험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시니어헬스케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병인지원 보험 현물서비스는 해당 보험가입 고객이 입원 치료를 받는 경우 전국 어디든 관계없이 고객이 희망하는 기간, 48시간 내 간병인을 배정해 치료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에임메드는 2019년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과 서비스공급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2021년 4월 현재, 5개 보험사와의 추가 계약을 통해 간병인지원 보험 현물서비스의 시장 점유율을 공고히 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 이용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 말에는 간병인 이용 일수가 월 20,000일을 초과하고 매년 40%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에임메드 제공
/사진=㈜에임메드 제공
간병인지원 서비스 사업모델을 운영하는 ㈜에임메드의 김선혁 팀장은 “2025년에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기대수명의 증가, 낮은 출산율 등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간병인 지원 서비스’ 특약이 포함된 장기보험 상품을 다수의 보험사가 출시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이어 “ICT 기술을 기반으로 간병인 매칭 알고리즘 및 서비스 품질관리시스템이 적용된 ‘토닥케어 플랫폼’의 개발이 마무리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서비스 이용고객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적용되며, 이를 통해 재가 간병 서비스 모델 및 장기요양보험제도 연계 서비스 등 보험사 대상 현물 서비스의 후속 모델 발굴 및 관련 업체와의 제휴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에임메드는 시니어 수요층의 기대에 부합하는 헬스케어서비스 사업영역에 투자를 확대해 ICT플랫폼 기반의 ‘간병인 O4O’ 매칭 App의 출시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해 선보인 요양병원·시설 정보제공 및 입원, 입소비용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따숨’의 고도화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해당 사업을 총괄하는 김태권 본부장은 “4차산업 혁명과 정부의 뉴딜 정책에 부합하는 ICT 기술과 편의성을 갖춘 시니어 대상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일반 대중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초고령화 시대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의 기술적 진보 및 디지털화가 더딘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에도 보다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사업모델이 다양하게 출시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사회적 소외계층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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