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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논현동 사저' 공매로 나온다…최저가 11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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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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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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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앞에 경찰통제선이 쳐지고 경비 인력이 문 앞을 지키고 있다. /사진=뉴스1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앞에 경찰통제선이 쳐지고 경비 인력이 문 앞을 지키고 있다. /사진=뉴스1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사저가 공매 매물로 나온다. 이 전 대통령이 뇌물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된 만큼 본격적인 재산 환수가 시작되는 모양새다.

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매 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이 전 대통령의 논현동 사저가 공매 매물로 공지됐다. 서울중앙지검이 공매대행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은 일반경쟁(최고가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이 전 대통령 사저의 평가금액은 약 111억2619만2900원이다.

앞서 검찰은 2018년 4월 이 전 대통령을 구속 기소할 당시 추징보전을 청구했다. 법원은 이 같은 검찰의 청구를 수용했다.

추징보전이란 뇌물 혐의 등의 법원 판결이 있기 전 피고인이 재산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임시 조치다.

대법원은 지난해 10월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에 벌금 130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지난 1992~2007년 다스를 실소유하면서 비자금 약 339억원을 조성(횡령)하고, 삼성에 BBK 투자금 회수 관련 다스 소송비 67억7000여만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 등으로 2018년 4월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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