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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중소 SaaS 기업 글로벌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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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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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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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GS글로벌 상무,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 센터장, 박환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상무, 이기엽 요즈마코리아 부사장,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 전무(왼쪽부터)가 'SaaS N'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사진=네이버
김상윤 GS글로벌 상무,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 센터장, 박환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상무, 이기엽 요즈마코리아 부사장,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 전무(왼쪽부터)가 'SaaS N'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사진=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는 중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을 돕는 'SaaS N'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본투글로벌센터, 요즈마그룹코리아, GS글로벌 등 각 분야 전문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컨소시엄은 △기술 △비즈니스 △글로벌 판로 개척 등 3단계 지원책을 제공한다.

기술 지원은 네이버클라우드와 KOSA가 맡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프로그램 전반을 운영하고 참여기업 발굴,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KOSA는 SaaS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솔루션 전환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담당한다.

본투글로벌은 완성된 SaaS 솔루션의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요즈마그룹코리아가 글로벌 사업 모델 수익 최적화를 위한 전략 수립 및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GS글로벌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당 솔루션이 필요한 고객을 연결해줄 예정이다.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전무)은 "글로벌 전문가, 해외 네트워크 전문가 등과 협업해 SaaS N의 체계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국내 SaaS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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