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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중소기업 11개사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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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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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경북도 제공) © 뉴스1
경북도청 전경.(경북도 제공) © 뉴스1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도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역 11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기업은 매출액 100억~1000억원, 직·간접 수출액 500만달러 이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 테크노파크 등이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세계 수출시장과 지역경제를 선도·주도할 대표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경북지역 기업은 평균 매출액 350억원, 평균 수출액 1100만달러, 매출액 대비 평균 수출 비중이 34.3%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시업 가운데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를 생산하는 위드시스템㈜은 수출 비중이 85%로 가장 높고, 폴리에스테르 우븐 패브릭을 생산하는 하나섬유는 62%, 콘택트렌즈를 생산하는 ㈜비젼사이언스는 51%다.

㈜아이제이에스는 국내 최초의 핫스탬핑 금형 생산 기업으로 일본, 인도, 중국, 러시아 등 6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ICT 기술융합형 스마트 유수 분리기를 개발해 친환경 분야 신사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가정용 가스미터 생산기업인 대성계전㈜은 국내 최초로 유럽 가스미터 규격(EN1359)을 인증받아 공장심사 생산시스템을 구축, 해외 21개국에 연간 50만대 이상 수출하고 있다.

경북의 누적 글로벌 강소기업은 97개사로 늘었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4년간 R&D 가점우대, 해외 마케팅, 지역 자율프로그램 등 맞춤형 패키지로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며 민간금융기관의 융자·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이 큰 시기이지만, 맞춤형 패키지 지원과 다양한 지원 혜택을 통해 세계 수출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지역경제를 선도할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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