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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이 관광객 모십니다…'관광두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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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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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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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사업체에 컨설팅·홍보마케팅 등 최대 1억1000만원 지원

/사진=문체부
/사진=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COVID-19)로 피해를 입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2021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숙박·식음·기념품·주민여행·체험 등의 분야에서 고유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다. 현재 전국 56개 지역(기초자치단체)에서 168개 주민사업체가 창업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새롭게 선정된 강원 강릉시, 충북 음성군 등 신규지역 22곳과 기존 관광두레 선정지역 14곳 등 36개 기초지자체에서 신규 사업체를 모집한다. 관광분야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대상이다. 7월 중 서류평가를 거쳐 신규 발굴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관광두레 아카데미 과정을 진행한 뒤 9월 중 '예비 주민사업체'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지역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장 5년 동안 최대 1억1000만원의 성장 단계별로 전문교육이나 컨설팅,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등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정 구성원 이상이 만 39세 이하인 경우 자기부담금(10%) 감면 등 우대 혜택도 준다.
/사진=문체부
/사진=문체부
특히 올해부터는 △창업·경영 △상품·메뉴개발 △디자인 △홍보·마케팅 분야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관광두레 전문컨설팅단을 운영해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한 자립기반 강화, 사업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와 관련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공모기간 중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자체 누리집에 게시된 '관광두레 피디(PD)'에게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역 관광산업은 코로나 이후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라며 "주민공동체들이 지역 관광생태계를 함께 만들어나가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많은 관심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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