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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손정민씨 친구 신발, 가족이 버렸다…경찰 "CCTV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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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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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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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 한강 둔치에서 실종된지 6일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군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1.5.5/뉴스1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 한강 둔치에서 실종된지 6일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군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1.5.5/뉴스1
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22) 사건과 관련해 현장에 함께 있었던 친구 A씨의 신발을 A씨 가족이 버리는 모습을 담은 폐쇄회로(CCTV)를 경찰이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A씨 가족이 신발을 버리는 모습이 담긴 CCTV를 확보해 이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앞서 경찰은 A씨의 신발이 버려진 것과 관련 A씨 아버지의 진술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이후 손씨의 아버지에게 "바지와 옷에 흙이 많이 묻었다"는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씨 아버지는 "당시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A씨의 아버지에게 신발을 보여달라고 했으나 신발을 버렸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또 전날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목격자를 불러 조사했다. 이로써 목격자는 4개 그룹 6명에서 5개 그룹 7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서로 다른 목격자들이 현장 상황을 동일하게 진술한 부분이 있다고도 설명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정확한 상황을 재구성하기 위해 한강 인근 CCTV 54대와 차량 133대의 블랙박스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서울의 한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생인 정민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친구 A씨와 함께 반포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시다 실종됐다. 이후 엿새 만인 지난달 30일 실종장소인 반포한강공원에서 민간구조사에 의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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