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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7명 추가 확진…초등학교 학생·교사 516명 검사(종합 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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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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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5명, 영동·음성 각 1명…누적 확진자 2689명
군포 확진자 접촉 60대 배우자 병원 치료 중 숨져

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더 발생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더 발생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청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경로 불명의 감염 사례가 이어졌고, 확진자 사망도 1명 늘었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청주에서 5명, 영동과 음성에서 1명씩 모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지난 3일부터 기침과 가래, 오한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40대가 확진된 데 이어 접촉자 검사에서 그의 초등학생 자녀도 확진됐다.

이 학생이 지난 6일까지 등교해 해당 초등학교는 이날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교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같은 반 학생을 비롯한 학생 416명과 교직원 100명 등 516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은 5학년과 6학년 전체와 4학년 4개반, 1학년 돌봄이며, 교직원은 교사에 방역·급식 도우미까지 포함했다. 확진 학생과 같은 반 25명과 친구 4명, 담임교사 1명 등 30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날 오후에는 40대 주민과 접촉한 직장 동료도 확진됐다. 상당구에 사는 40대는 지난 5일부터 인후통과 발열 증상을 보였다.

또 다른 청주 확진자는 경기 남양주 확진자의 40대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그는 남양주에서 최근 확진자를 만났다.

서원구에 사는 10대는 자가격리 중 오한과 발열 증상이 나와 검사받았는데 확진됐다. 아산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와 접촉했다.

영동과 음성에서는 감염 경로 불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지난 2~4일부터 기침 등의 의심 증상이 시작된 60대 2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사망자도 늘었다. 경기 군포 확진자의 배우자로 지난 21일 확진된 60대가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전날 오후 10시50분 숨졌다.

충북의 코로나19 사망자는 65명이 됐다. 누적 확진자는 2689명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2492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

백신 접종은 1~2분기 대상자 21만7961명 중 이날 오후 4시까지 13만1523명(60.3%)이 백신을 맞았다. 이상 반응 신고는 457건으로 중증 사례는 9건이다.

이 가운데 5건은 사망 사례다. 2건은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건은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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