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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송해 "'전국노래자랑' 통해 배운 점 많아…날 가르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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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8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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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의 인생티비' 7일 방송

'송해의 인생티비' 방송화면 캡처 © 뉴스1
'송해의 인생티비' 방송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송해가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배운 점이 많다며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다.

송해는 지난 7일 방송된 비대면 토크 콘서트 '송해의 인생티비'에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송해는 "유행을 앞서가는 비결이 뭐냐"라는 질문을 받고 "주변에 작가, 연출자가 있다. 나 혼자 그러는 건 아니지만, 사실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정말 고맙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송해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인생을 살다 보니 우물 안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인들과 접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더 조심스럽다. 뭘 물어보고 부탁하려 해도 사회인들은 어찌 생각할까 주저하는 마음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송해는 "'전국노래자랑' 하면서 배운 게 너무 많다. 거기에 나오는 출연자들 보면 만 3세부터 115세 되신 분까지 나오지 않았냐. 그런 분들을 만나다 보니까 정말 배울 게 많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출연자들의 직업들이 천태만상 아니냐. 직업 물어보고 (그 분들이) 했다는 걸 따라도 해보고 많은 경험을 했다. 사실 제가 그렇게 앞서가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에 나와 주신 분들, 지금도 경청해 주시는 시청자 분들이 저를 가르쳐 주시는 교과서라고 그렇게 생각한다"라며 "사실 사회 생활을 못했지만 평생을 그런 분들 만나서 경험을 하니까 그런 거지, 제가 많은 걸 드리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는 속내를 밝혀 또 한번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한편 송해는 지난 1981년부터 지금까지 41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이끌며 최고령 MC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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