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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북한]"인민대중제일주의 건축"…김정은 건설사업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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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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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8일자 1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8일자 1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자 1면 전체를 할애해 평양 보통강안 다락식 건설에 담긴 김정은 당 총비서의 '인민 우선' 정신을 상기했다. 신문은 김 총비서가 이곳에 있던 김일성 주석의 '5호댁 관저'를 철거하고 인민을 위한 주택을 짓기로 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2면에서도 '건축에는 시대의 사상과 문명의 높이가 비껴 있다'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 김 총비서의 건설 사업은 인민대중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자력자강' 문구가 새겨진 금야강 2호 발전소 사진을 2면에 싣고 이곳이 역대 수령들의 손길로 전변됐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신문은 "당(노동당) 일꾼은 꽃을 가꾸는 원예사와 같다"는 김 총비서의 '명언'을 상기하며 "당 일꾼들이 모든 사람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몸 바쳐 투쟁하게 키워내는 걸 자기 본분, 사명으로 간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은 3면에선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당 사업 실천에 구현해나가자'는 기사를 통해 당 일꾼들에게 "신망은 직무로가 아니라 헌신으로 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양과 각 도의 관계부문, 청년동맹 일꾼, 청년학생들이 결의모임을 진행했다 소식도 3면에 실렸다.

신문은 4면에선 올 초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명시한 대로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나라의 체육 사업을 상승단계에 올려 세워야 한다'고 주문하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신문은 체육 감독들과 지도교원들의 수준을 제고하고 체육인 대열을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4면엔 평안북도 태천군 은흥협동농장에서 전국 농업부문 일꾼들을 위한 기술전습회가 열렸다는 소식이 실렸다. 신문은 관련 기사에서 앞선 영농기술과 방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눈짐작·손짐작의 낡은 일본새(일하는 태도)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 5면엔 전국 각지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방역전선의 공고성을 백방으로 담보해나가는 데 계속 큰 힘을 넣고 있다는 내용의 특집 기사가 게재됐다. 신문은 특히 해안 등 접경지역에서 방역학적 감시가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문은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와 수산성이 공동 주최한 전국수산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지난 4~6일까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기사도 5면을 통해 전했다. 신문은 경공업 부문 여러 단위에서 연간·상반년 계획 완수자들을 계속 배출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신문 6면에선 지난달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4월15일)에 즈음해 러시아·네팔·몽골 등에서 축하와 축하편지를 보내왔다는 소식과 코로나19의 세계적인 전파 상황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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