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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2명 확진…전북 밤사이 총 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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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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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2일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이 백신을 맞고 있다. 2021.4.2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 완주군의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2일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이 백신을 맞고 있다. 2021.4.2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지난 밤 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8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밤새 추가된 신규 확진자는 2002~2010번으로 분류됐다. 날짜별 확진 상황은 7일 밤 3명(익산·전주·남원 각 1명), 8일 오전 6명(익산 4명, 전주·장수 각 1명)이다.

2002번(익산)은 5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 다음날인 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정확한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에 있다.

2003번(전주)은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2001번의 형제다. 2001번은 친구인 서울 관악구 1826번의 접촉자로 지난달 24일 서울에서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2004번(남원)은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남원시 A면 소재 ‘다방’ 관련 확진자다. 지난 1일 확진된 전북 1947번의 확진자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에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이로써 남원 ‘다방’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2005~2008번(익산)은 2002번 관련 확진자다. 2005~2007번은 2002번의 가족(자녀, 사돈, 손주)이다. 2008번(익산)은 2006번의 지인으로 지난 5일 점심을 함께 먹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모두 2002번 양성 판정에 따라 검사가 진행됐다.

2009번(전주)은 2003번의 친구다. 지난 7일 인후통 증세가 나타났으며 2003번 확진에 따라 전날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2010번(장수)는 지난 5일부터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세가 나타났으며,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이들 확진자 중 50대인 2002번(익산)과 2006번(익산)은 백신 우선 접종대상자로 지난 4월2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백신 예방접종을 받은 후 면역이 생성되기 전에 이들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백신 1차 접종만으로는 면역 형성이 완벽하지 않고 접종자 10명 가운데 1명 정도 항체 형성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방접종을 받았더라도 코로나19 유행이 종료되거나 예방접종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가 발표될 때까지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감염 예방 수칙을 계속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7일) 하루 전북에서는 전주 2명, 익산·군산·남원 각 1명 등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는 6명(익산 4명, 전주·장수 각 1명)이며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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