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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폭행 당해 얼굴 피범벅"…20대 경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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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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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CCTV 확보해 조사 중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A씨가 한 인터넷 사이트에 자신이 치료받는 모습을 올렸다.(인터넷 갈무리) © 뉴스1
A씨가 한 인터넷 사이트에 자신이 치료받는 모습을 올렸다.(인터넷 갈무리)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의 한 길거리에서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중이라고 8일 밝혔다.

신고자 A씨(20대)는 2일 오후 10시 10분쯤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한 길거리에서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보해 범행의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집단 폭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주변 CCTV를 확보해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A씨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인천 연수동 묻지마 폭행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무리가 자신을 집단폭행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응급실에 실려 가보니 뇌진탕 증상에 얼굴이 전체적으로 멍이 들고 코뼈가 부러져 피범벅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피의자가 특정되면 형사 입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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