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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휴가 복귀 장병 4명 등 5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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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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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군부대 장병 4명·타 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세종지역 전의면 한 군부대 장병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한 명도 감염되는 등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78명으로 늘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는 관계없음.  © News1
세종지역 전의면 한 군부대 장병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한 명도 감염되는 등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78명으로 늘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는 관계없음. © News1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세종지역 전의면 한 군부대 장병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한 명도 감염되는 등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78명으로 늘었다.

8일 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에서는 5명(세종 374~378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4명은 지역 군부대 장병들로 휴가 복귀 후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이들은 군부대 방역수칙에 따라 휴가 복귀 후 2주간 격리막사 생활을 해오다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당국은 함께 막사를 이용한 4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했다.

다만 '음성'으로 확인된 45명도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해 홍익대국제연수원에 2주간 격리 조처했다.

이 외에 40대 1명이 공주시 기존 확진자(공주 127·128번)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공주시 확진자의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적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밝혀졌다.

방역당국은 감염 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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