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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해남 박복심씨에게 장한 어버이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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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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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49회 어버이날인 8일 오전 해남군 화원면 석호마을을 찾아 홀로 4명의 자녀를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시킨 박복심 어르신에게 장한어버이상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1.5.8/뉴스1 © News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49회 어버이날인 8일 오전 해남군 화원면 석호마을을 찾아 홀로 4명의 자녀를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시킨 박복심 어르신에게 장한어버이상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1.5.8/뉴스1 © News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8일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자녀를 지역사회 일꾼으로 훌륭하게 양육한 장한 어버이로 해남 화원면의 박복심씨(72·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박복심 씨는 결혼 11년만에 남편이 지병으로 숨진 뒤 홀로 농사를 지으며 4남매를 올곧은 성품으로 성장시키는 등 근면 성실해 이웃 주민의 칭송이 자자하다.

마을 애경사에 적극 참여할 뿐 아니라 소외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데도 솔선수범해 마을 주민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 지사는 표창장을 전달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를 지역사회 일꾼으로 훌륭하게 키워 자랑스럽다"며 "이웃과 정을 나누며 마을공동체를 위해 적극 앞장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표창 대상자가 거주하는 석호마을 경로당을 찾아 마을 노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어버이날 위문을 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노인들의 협조에 감사도 표했다.

전남도는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장한 어버이 6명·효행자 17명·3대 효사랑 모범가정 2명 등 효행 실천 유공자 25명을 발굴해 표창장을 개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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