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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상민 父 이운우, 아들들 후배 될 뻔했는데…"두 번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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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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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8일 방송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코미디언 이상호&이상민의 아버지 이운우가 KBS 공채 개그맨 시험에서 두 번 떨어졌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어버이날 특집으로 여섯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호&이상민 형제와 아버지 이운우가 두 번째 순서로 무대에 섰다. 이운우는 2012년과 2013년 KBS 개그맨 공채에 응시한 적이 있다고 한다. 만일 붙었더라면 쌍둥이 아들의 후배가 되는 것인데 아쉽게도 떨어졌다고. 이운우는 "KBS가 인재를 못 알아본다"며 농담했다.

세 사람은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선곡했다. 세 부자는 넘치는 끼로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부전자전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무대였다. 재하는 "대기실에서는 웃기시려고만 했는데, 노래를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고 감탄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이상호&이상민과 이운우 부자가 1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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