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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5시31분께 대전 유성구 계산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50여분 만에 꺼졌다. (자료사진) © 뉴스1 |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1대 등 장비 23대와 산불진화대 등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비교적 바람이 거세게 불지 않아 산불이 크게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1.05.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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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1대 등 장비 23대와 산불진화대 등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비교적 바람이 거세게 불지 않아 산불이 크게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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