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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지인·직장 연쇄감염…충북서 9명 추가확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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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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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6명·음성 2명·진천 1명…누적 2700명

괴산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스1
괴산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스1
(청주=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청주 6명, 음성 2명, 진천 1명 등 모두 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이전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은 40대와 그의 가족 1명이 감염됐다.

40대 외국인 가족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외국인 가운데 1명은 지난달 25일 확진된 이삿짐센터 외국인 종사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청주에서 확진된 60대는 진료 목적으로 받은 진단 검사에서 확진됐다.

서울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기침, 오한, 발열, 근육통 증세가 있어 진단겸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음성에서는 전날 확진자와 접촉한 60대가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역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 격리 중이었던 70대도 감염됐다.

진천에서는 지난 6일 입국한 카자흐스탄 국적의 40대가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동거가족 등 접촉자를 검사하고 있다. 동선 등 역학조사도 하고 있다..

이날 9명이 추가되면서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700명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2492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 사망자는 65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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