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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밑에 카메라 숨긴 '갤Z폴드3', 8월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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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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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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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기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 추정 제품 소개 화면 속 UDC(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 설명 /사진=샘모바일
삼성전자 차기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 추정 제품 소개 화면 속 UDC(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 설명 /사진=샘모바일
올해 출시되지 않는 갤럭시노트의 빈자리를 대신해 갤럭시Z 폴드3 등 신제품이 오는 8월 출시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월 초 신제품 공개행사인 '언팩'을 개최하고 폴더플 신제품인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갤럭시S21 FE 등 신제품을 같은달말 출시할 계획이며 현재 제품별 출시일정을 이동통신사와 조율중이다.

삼성전자는 통상 하반기 신제품은 9~10월께 출시했지만 한달가량 일찍 출시가 논의되고 있다. 갤럭시 S21FE의 전작인 갤럭시 S20 FE는 지난해 10월,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은 지난해 9월 나왔다. 이는 앞서 갤럭시S21 출시를 1월로 한달 앞당긴 것과 같은 맥락으로 제품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나오는 갤럭시Z폴드3은 전면 셀피 카메라가 화면 밑에 배치되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폴더블폰으로 UDC 기술이 탑재된 것은 처음으로 샘모바일 등 IT매체에 이같은 모습이 유출된 바 있다.

UDC는 이름 그대로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아래 감추는 기술이다. 제품 전면에 카메라가 보이지 않지만, 카메라 앱을 실행하면 기존처럼 셀피를 비롯한 다양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UDC 적용으로 소비자들은 카메라에 방해 받지 않는 완전한 풀스크린을 즐길 수 있다. 전작 갤럭시Z폴드와 갤럭시Z폴드는 우측 화면에 카메라 홀이 드러나 있었다. 폴드를 펼쳐 노트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S펜'도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3 예상 렌더링 /사진=렛츠고디지털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3 예상 렌더링 /사진=렛츠고디지털
갤럭시Z플립3은 무게와 두께가 전작보다 대폭 줄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닫은 상태의 전면 디스플레이가 전작보다 2배 이상 커지고, 디자인도 투톤으로 바뀐다. 가전 라인에 적용되는 '비스포크' 스타일이다.

알루미늄보다 더 가볍고 얇은 소재를 사용해 폴더블 스마트폰 단점 중 하나인 무게를 개선하고, 폴더블폰 중 처음으로 IP53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갤럭시Z플립3은 출고가는 100만원 초반대로 전작보다 약 50만원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연초부터 삼성이 강조한 플더블폰의 대중화에 한발 더 다가가는 셈이다. 갤럭시S21 FE의 가격은 70만원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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