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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3명 뭉친 '관광 창업'…5년간 최대 1.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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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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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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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관광두레 36개 지역의 관광 활성화 이끌 주민사업체 모집

지역주민 3명 뭉친 '관광 창업'…5년간 최대 1.1억 지원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2021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관광두레'란 지역주민들이 숙박, 식음, 기념품, 주민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21년 5월 현재 전국 56개 지역에서 168개 주민사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대상은 올해 선정된 관광두레 신규 지역 22곳과 기존 관광두레 선정지역 14곳 등 총 36개 기초지자체에서 관광 분야의 창업을 계획하거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3명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다.

신규지역은 △경기 광주 △강원 강릉 △충북 청주 △충북 음성 △대전 유성 △충남 천안 △전북 고창 △전북 임실 △전남 목포 △전남 장성 △전남 영광 △대구 북구 △대구 달서 △경북 고령 △경북 영천 △경북 포항 △경북 영덕 △경남 양산 △경남 창녕 △경남 고성 △부산 영도 △울산 울주 22곳이며, 기존지역은 △경기 용인 △경기 포천 △강원 평창 △대전 동구 △충남 부여 △충남 청양 △세종 △전북 진안 △전남 고흥 △전남 순천 △경북 영주 △경남 거제 △경남 김해 △경남 진주 14곳이다.

지역별로 1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신규 발굴한 후 최종 선발업체를 대상으로 기본 3년, 연장 2년의 최장 5년간 최대 1억10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성장 단계별(예비, 초기, 성장)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민사업체 구성원 3분의 2 이상이 만 39세 이하인 경우 자기부담금(10%) 감면 등의 우대 혜택을 준다.

특히 올해부터는 △창업·경영 △상품·메뉴 개발 △디자인 △홍보·마케팅 분야의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관광두레 전문컨설팅단' 200명(업체)을 운영한다. 주민사업체 380여개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 상담을 제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기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관광두레 사업 참여는 6월 25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dure@knto.or.kr)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관광두레 또는 해당 지역 시·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월 중 서류평가를 거쳐 신규 발굴한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관광두레 아카데미 과정을 실시한 후 9월 중 '예비 주민사업체'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김종훈 공사 관광일자리팀장은 "관광두레는 지역주민 주도의 지역관광활성화 사업인 만큼 이번 주민사업체 공모에 해당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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