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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라 라보나 패스'에 화난 퍼디난드 "1-3에서 저걸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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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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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에릭 라멜라. © AFP=뉴스1
토트넘 홋스퍼 에릭 라멜라.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에릭 라멜라(토트넘 홋스퍼)의 라보나 패스를 본 '전설' 리오 퍼디난드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일침을 놓았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1 EPL 35라운드에서 손흥민의 리그 17호골에도 불구하고 1-3으로 졌다.

0-1로 뒤지던 토트넘은 전반 25분 손흥민의 골로 추격했지만 전반 막판 패트릭 뱀퍼드와 후반 39분 로드리고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완패했다.

후반 중반 만회골이 절실했던 토트넘은 가레스 베일과 델레 알리를 동시에 빼고 라멜라와 루카스 모우라를 투입하며 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라멜라는 기대와 달리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팀 동료에게 패스를 내주지 않고 페널티박스서 무리하게 슈팅을 하다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후반 41분에는 어이없는 라보나 패스로 볼을 상대에게 넘겨줬다.

오른쪽 측면으로 보내는 패스를 라보나킥으로 날렸는데 어이없게 빗나가며 세르쥬 오리에가 잡을 수 없는 쪽으로 공이 흘렀다.

'BT스포츠'서 경기를 해설하던 퍼디난드는 라멜라의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비판했다.

그는 "라멜라가 아스널을 상대로 넣었던 라보나킥 골은 대단했고, 우리도 감탄했다"면서 "하지만 지금 1-3으로 지고 있는데 저런 패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퍼디난드는 갈 길 바쁜 공격진에 찬물을 끼얹은 라멜라의 패스를 보고 가만히 있던 토트넘 선수들을 향해서도 쓴 소리를 했다.

그는 "더 중요한 건 토트넘 선수들의 반응"이라며 "저렇게 패스를 하면 '지금 뭐하는 짓이야? 1-3으로 지고 있잖아. 정상적인 플레이를 해'라고 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라멜라는 최근 세리에A의 나폴리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전 스승이었던 조제 모리뉴 AS로마 감독이 라멜라를 원한다는 보도도 있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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