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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효과'로 확진 줄었지만…교회·직장 관련 집단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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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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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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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효과'로 확진 줄었지만…교회·직장 관련 집단감염 지속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700명대에서 500명대로 다시 내려갔다. 검진수가 줄어들어 확진자도 감소하는 '주말효과'로 보인다. 여전히 주말사이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수요일을 기점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는 패턴이 반복된다. 주말효과 덕에 확진자는 500명대가 됐지만 교회와 가족모임 등을 통한 산발적 집단 확진세도 이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564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7309명(해외유입 855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660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3319건(확진자 9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514건(확진자 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5438건, 신규 확진자는 총 56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42명으로 총 11만7423명(92.24%)이 격리해제돼 현재 801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74명(치명률 1.47%)이다.

전체 확진자 564명 중 국내 확진자는 522명이었다. 수도권 확진자 수는 서울 191명, 인천 11명, 경기 144명 등 346명이었다. 국내 확진자의 약 66%가 수도권에서 나왔다.

비수도권 지역 확진자 수는 △부산 10명 △대구 6명 △광주 6명△대전 2명 △울산 28명 △세종 1명△강원 7명 △충북 8명 △충남 10명 △전북 8명△전남 24명△경북 19명 △경남 30명 △제주 17명등이다.

이날도 집단 감염 추세는 이어졌다. 서울 서대문 교회 관련 지난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른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서울 동대문구 관련, 지난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 됐다.

이 밖에 전북 익산시 가족 관련 지난 7일 첫 확진자 발생 후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른 누적 확진자는 5명으로 불었다. 경북 청송군 가족모임 관련 지난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 됐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42명이고,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8553명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중 31명은 검역단계에서, 11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은 13명, 외국인은 29명이다.

유입국가별로 살펴보면 △인도 12명 △필리핀 3명△ 카자흐스탄 3명△싱가포르 12명△우즈베키스탄 3명△키르기스스탄 1명△ 네팔 1명△폴란드 2명△미국 1명△마다가스카르 1명△이집트 1명△모로코 1명 등이다.

2차 예방접종자는 누적 5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COVID-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1만1931명으로 총 367만468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만7546명으로 총 50만1539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체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백신 접종자는 각각 201만4012명, 166만670명이었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9일 0시 기준)는 총 1만9631건(신규 237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8917건(96.4%)으로 대부분이었다.

이 밖에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87건(신규 0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32건(신규 9건), 사망 사례 95건(신규 0건)이 신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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