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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했던 KGC의 우승, 역대 최초 'PO 10경기 무패' 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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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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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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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무패 우승에 성공한 안양 KGC 인삼공사. /사진=KGC SNS 캡처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무패 우승에 성공한 안양 KGC 인삼공사. /사진=KGC SNS 캡처
안양 KGC 인삼공사가 프로농구 새 역사를 썼다. 6강 플레이오프(PO)부터 4강 PO, 챔피언결정전을 거치면서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정상에 오른 것이다.

KGC는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4차전에서 전주 KCC 이지스를 84-74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KGC는 챔피언결정전 1~4차전을 모두 승리, 2016~2017시즌 4년 만이자 통산 3번째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랐다.

특히 KGC는 지난 6강 PO부터 단 한 경기도 패배하지 않고 10연승으로 정상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KBL에 따르면 10경기 무패 우승을 달성한 건 KGC가 역대 처음이다.

지난 2005~2006시즌 서울삼성과 2012~2013시즌 울산현대모비스도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무패 우승을 달성한 바 있지만, 6강 PO부터 출전한 KGC와 달리 두 팀은 4강 PO부터 나서 7전 전승의 기록을 남겼다.

KGC는 정규리그 3위로 6강 PO(5전 3승제)에 나서 부산KT에 3연승을 거둔 뒤, 울산현대모비스와의 4강 PO(5전 3승제)마저 3전 전승으로 승리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PO 6연승의 기세는 정규리그 1위 팀인 KCC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이어졌다.

1차전 원정경기를 98-79로 크게 이기며 기선을 제압한 KGC는 2차전 역시 77-74로 승리, 적지에서 2연승을 달렸다.

이어 지난 7일 3차전 홈경기에서 109-94, 15점 차 완승을 거두고 단 1승만을 남겨둔 KCC는 마지막 4차전도 10점 차로 승리했다.

결국 KGC는 프로농구 새 역사와 함께 2020~2021시즌 '완벽한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KGC 인삼공사 선수들이 전주 KCC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는 모습. /사진=KBL
KGC 인삼공사 선수들이 전주 KCC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는 모습.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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