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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선 긋는 토트넘, 무리뉴에 경고 "선수들 팔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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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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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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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AFPBBNews=뉴스1
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AFPBBNews=뉴스1
토트넘이 조제 무리뉴(58) 감독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영국 '더 선'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AS 로마로 떠난 무리뉴 감독에게 에릭 다이어(27)와 피에로 호이비에르(26) 영입을 포기하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달 19일 토트넘에서 경질된 이후 약 보름 여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A의 AS로마 사령탑에 올랐다. 그는 오는 2021~2022시즌부터 3년 동안 팀을 이끌 예정이다.

이후 영국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현지에서 무리뉴 감독이 전 소속팀 선수들을 데려와 전력을 꾸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당연히 토트넘 선수도 있다. 중앙 수비수 다이어와 미드필더 호이비에르가 대표적이다.

더욱이 다이어와 호이비에르는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받았던 선수들이라 이적설에 무게가 실렸다. 하지만 토트넘은 결사반대다. 두 선수를 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더 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관계자는 "우리는 다이어와 호이비에르를 팔지는 않을 것이다"면서 "새로운 감독이 최종 결정하겠지만 두 선수 모두 팀의 핵심 구성원이다.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없을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더 선도 토트넘 쪽에 손을 들어주는 모양새다. 그 이유는 선수들이 이적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매체는 "다이어나 호이비에르 두 선수 모두 무리뉴 감독과 재회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다이어는 무리뉴 감독과 막판 갈등에 시달렸다. 자신을 부당하게 대했다고 여기고 있다. 호이비에르는 겨우 한 시즌 토트넘에 있었다.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머무르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에릭 다이어(왼쪽)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AFPBBNews=뉴스1
에릭 다이어(왼쪽)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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