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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4억 올려줄게" 34세 베테랑 공격수 향한 맨유의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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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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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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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손 카바니./AFPBBNews=뉴스1
에디손 카바니./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에딘손 카바니(34)와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카바니의 주급도 올라갈 예정이다.

영국 더 선은 9일(한국시간) "맨유가 공격수 카바니와 한 시즌 더 계약을 연장한다. 현재 20만 파운드(약 3억 원)의 주급을 받고 있는데, 25만 파운드(약 4억 원)로 올릴 것이다"고 전했다.

카바니는 지난해 10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FA로 풀려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카바니는 맨유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1년 계약을 맺었다. 당시 카바니는 PSG에서 받던 연봉의 35%가 삭감된 금액, 600만 파운드(약 93억원) 계약금에 사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바니는 이번 시즌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35경기에서 15골을 넣으며 활약 중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3경기(11경기 선발)에서 9골을을 넣었고, 유로파리그에서는 5골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에 올레 군나르 솔샤르(48) 맨유 감독도 그와 한 시즌 더하길 원하고 있다.

다만 약간의 변수가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카바니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아직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만큼 카바니가 1년 연장을 한다면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도 길어지게 된다. 그래서 영국 더 선은 "가족의 결정에 따라 계약 연장 여부가 정해질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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