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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스, 종아리 부상 IL行... 이제 류현진 승리 누가 지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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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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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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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휴스턴전에서 종아리 부상으로 내려가고 있는 토론토 라파엘 돌리스(왼쪽). /AFPBBNews=뉴스1
8일 휴스턴전에서 종아리 부상으로 내려가고 있는 토론토 라파엘 돌리스(왼쪽). /AFPBBNews=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뒷문에 악재를 맞았다. 라파엘 돌리스(33)가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가뜩이나 불펜에 구멍이 많은데 추가 손실까지 발생했다. 무엇보다 마무리 투수가 없다. 류현진(34)이 호투해도 든든히 지켜줄 투수가 없다면 문제다.

토론토는 10일(한국시간) 돌리스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사유는 오른쪽 종아리 염좌. 8일 휴스턴전에 등판했으나 종아리에 탈이 나면서 0이닝 2실점에 그쳤다. 이후 IL까지 오르게 됐다. IL은 시작은 9일로 소급 적용된다.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커비 예이츠가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마무리를 맡은 돌리스는 7일까지 1승 3세이브, 평균자책점 2.84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

9일 기준으로 토론토는 불펜 평균자책점 2.78로 아메리칸리그 2위다. 기록상 좋은 뒷문을 보유한 상태. 그러나 앤서니 카스트로, 데이비드 펠프스, 토미 밀론 등이 IL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돌리스까지 이탈했다.

반가운 일이 아니다. 이들이 돌아오기 전까지 다른 투수들이 힘을 내주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 올 시즌 한 번 이라도 마무리로 나서 세이브를 기록했던 투수는 이제 줄리안 메리웨더 딱 1명이다(2세이브). 메리웨더는 지난해 데뷔한 2년차 선수다. 뒷문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MLB.com은 "토론토가 네이트 피어슨을 올리면서 라파엘 돌리스를 IL에 올렸다. 종아리 염좌다. 이르면 5월 19일 복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일 시즌 2승을 따낸 류현진은 12~14일 열리는 애틀랜타 원정에서 시즌 7번째 등판에 나설 예정이다. 내셔널리그 경기이기에 오랜만에 타석에도 들어서게 됐다. 찰리 몬토요 감독이 류현진의 뒤를 책임져줄 마무리 투수로 누구를 낼지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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