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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학교 앞 '폭탄 테러'로 68명 사망… 대부분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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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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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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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학교 근처에서 벌어진 폭탄 테러의 사망자 수가 68명으로 늘어났다. /사진=로이터/뉴시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학교 근처에서 벌어진 폭탄 테러의 사망자 수가 68명으로 늘어났다. /사진=로이터/뉴시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학교 근처에서 벌어진 폭탄 테러의 사망자 수가 68명으로 늘어났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 카불의 사예드 울 슈하다 학교 인근에서 자동차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겁에 질린 학생들이 밖으로 뛰쳐나왔고 이어 2개의 폭탄이 더 폭발했다. 갑자기 일어난 폭탄 테러로 68명이 사망하고 16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망자 대부분은 여학생으로 확인됐다.

아슈라프 기니 아프간 대통령은 이번 공격의 배후로 탈레반을 지목했지만 탈레반 측은 민간인에 대한 공격은 있어선 안 될 일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잔혹한 이번 테러를 규탄하며 피해자 유족과 아프간 정부 및 국민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역시 "이번 공격은 비인간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테러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오는 9월 11일까지 아프간 내 미군을 철수시키겠다고 밝힌 가운데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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