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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확진자 6명 추가 발생…유흥시설·공무원 관련 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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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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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불분명 확진도 4명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오후 코로나19 대응 지역사회 확산 대비 상황 점검을 위해 고흥군 도양읍민회관 선별진료소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1.5.9/뉴스1 © News1 전원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오후 코로나19 대응 지역사회 확산 대비 상황 점검을 위해 고흥군 도양읍민회관 선별진료소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1.5.9/뉴스1 © News1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날 전남에서는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1163~116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 1163번 확진자는 여수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전남 116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1160번은 유흥시설과 관련된 확진자인 전남 1083번의 접촉자로 나타났다.

전남 1164번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전남 1145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최근 식당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전남의 한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방역당국은 백화점 이용자에 대한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 1165번 확진자는 고흥군청 공무원과 관련된 전남 1134번과 접촉한 뒤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남 1166번 확진자는 고흥의 한 사우나에서 전남 1136번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전남 1136번은 고흥군의 전수검사 과정에서 확진됐다.

전남 1167번과 1168번은 고흥군이 진행하고 있는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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