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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디지털 병리 기반의 암 전문 AI 분석 솔루션 개발 국책과제 선정

  • 정희영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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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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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7,600원 상승20 -0.3%)(JLK)가 디지털 병리 기반의 암 전문 AI 분석 솔루션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첫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보건복지부의 2021년 의료데이터,인공지능 R&D분야 신규 과제인 '디지털 병리 기반의 암 전문 AI 분석 솔루션 개발 컨소시엄'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체 과제의 규모는 약 439억원 정도의 정부지원금이 지원된다.

이번 과제는 병리 디지털 큐레이션 및 AI 개발용 병리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암 전문 지능형 병리 AI 개발 및 임상 검증을 목적으로 하는 디지털 병리 기반의 암 전문 AI 분석 솔루션 개발을 통하여 국민의 보건 의료 문제 해결에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2020년 12월 28일 인공지능(AI) 기반 병리학 분야 의료기술의 '혁신적 의료기술의 요양급여 여부 평가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고, 보험 등재를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서 등재될 경우 보험을 통한 활용성도 크게 기대되고 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국내 경험지식기반 지능형 의료플랫폼 개발로 특정 암을 타깃으로 한 양질의 디지털 병리 데이터를 생산하고, 이 데이터가 임상 정보와 통합된 데이터 셋을 구성하게 함으로써 융합형 디지털 병리 자료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기반으로 제이엘케이는 의료 AI 빅데이터 시장에서 한 발 더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엘케이는 총 8종에 이르는 다양한 의료 영상 분석에서 축적한 인공지능 원천 알고리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을 비롯해 유럽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글로벌 IT기업 및 다수의 병원들과 협업하며 전세계의 의료 AI 빅데이터를 축적해 활용하고 있다.

한편, 제이엘케이는 의료 인공지능 All-in-One 플랫폼 ‘에이아이허브(AIHuB)’, 인공지능 원격 헬스케어 플랫폼 ‘헬로헬스(Hello Health)’, 인공지능 토탈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 ‘헬로데이터(Hello Data)’ 등 차별화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신약개발, 유전체 분석, 자율주행 및 클라우드 소싱 데이터가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매출확대에 나서고 있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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