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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덕 장관 "평택항 사망 사고, 유사작업 사업장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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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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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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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삼일대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제61차 고용노동 위기대응 TF 대책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1.5.10/뉴스1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삼일대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제61차 고용노동 위기대응 TF 대책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1.5.10/뉴스1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일 "최근 평택항에서 불의의 사고로 23살의 청년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 등을 규명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고용노동 위기대응 TF 대책회의에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달 22일 평택항에서 일하던 23살 청년이 사망했다. 청년은 300kg 컨테이너에 깔려 숨졌다. 안 장관은 "5월 중 유사작업 사업장 긴급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관계 부처와 개선방안을 마련해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가동률이 높아지고 있는 조선, 철강업 등에서 중대재해가 다발하고 있다"며 "재해발생 고위험사업장에 대해 안전관리자 증원을 지도하고 안전보건진단 및 개선계획수립명령 등을 선제적으로 활용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체계가 잘 작동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월부터 5인 이상 전 사업장으로 확대되는 주 52시간제와 관련해선 "기업들이 주 52시간제 준수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탄력·선택근로제 등 제도를 보완하고 컨설팅, 인건비지원 등 안착방안도 지원 중"이라며 "각 지방관서에선 기업들이 개편된 제도와 지원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최근의 고용개선세가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무엇보다 청년층을 중심으로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나가고, 고용안전망이 국민들의 일자리 버티목이 될 수 있도록 고용보험 적용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고용장려금 실효성 제고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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