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사타구니 가격' 돈치치, 경기 중 퇴장... 어리둥절+허탈한 웃음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0 12: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0일 클리블랜드전에서 3쿼터 초반 퇴장을 당한 댈러스 루카 돈치치(가운데). /AFPBBNews=뉴스1
10일 클리블랜드전에서 3쿼터 초반 퇴장을 당한 댈러스 루카 돈치치(가운데). /AFPBBNews=뉴스1
댈러스 매버릭스 '에이스' 루카 돈치치(22)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 퇴장을 당했다. 그래도 경기는 댈러스가 승리했다.

돈치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클리블랜드전에서 21분 37초를 뛰며 15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경기를 다 뛰지 못했다. 3쿼터 1분 55초 만에 플래그런트 파울2를 받아 퇴장 당했다. 수비 과정에서 몸 싸움을 하던 콜린 섹스턴의 사타구니 부분을 가격했다는 판정이 나왔고, 그대로 퇴장 처리됐다. 돈치치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고, 코트를 떠나며 어이 없는 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렇게 에이스가 조기에 떠났지만, 그래도 댈러스는 승리했다. 124-97의 넉넉한 승리였다. 최근 4연승을 달렸고, 서부 컨퍼런스 5위를 유지했다.

1쿼터부터 댈러스가 39-30으로 우위에 섰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3점슛 3개를 터뜨리며 팀을 이끌었고, 돈치치 역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내준 점수가 적지는 않았지만, 39점을 퍼부으며 리드를 잡았다.

2쿼터 역시 마찬가지였다. 돈치치가 안팎에서 활약했고, 하더웨이 주니어와 조시 리처드슨 등이 점수를 쌓으며 클리블랜드를 압박했다. 전반 스코어 64-53으로 앞섰다.

3쿼터에서 돈치치가 빠지기는 했지만, 오히려 댈러스가 점수차를 더 크게 벌렸다. 제일런 브런슨이 점프슛과 하더웨이 주니어의 외곽포, 리처드슨의 득점 등이 잇달아 나왔다. 다른 벤치 자원들 역시 힘을 보탰다. 3쿼터 스코어 34-19였고, 합계 98-72가 됐다.

마지막 4쿼터에서도 댈러스의 기세가 계속됐고, 클리블랜드가 전혀 감당하지 못했다. 결국 댈러스의 27점차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바이든 '땡큐'의 이면…"잘못하면 日처럼" 경고등 켜진 삼성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