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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박중원 항암신약신치료개발사업단 단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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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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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원 신임 항암신약신치료개발사업단장 © 뉴스1
박중원 신임 항암신약신치료개발사업단장 ©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국립암센터는 항암신약신치료개발사업단 단장에 간담도췌장암센터 박중원 교수가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항암신약신치료개발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내 제약사와 벤처기업들이 보유한 우수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선정한 후 국내외 기관들과 연계해 초기 임상을 도와 글로벌 기술이전과 새로운 적응증·치료법 개발 등의 공익적 사업을 목표로 하는 국가 사업이다.

박중원 교수는 1984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를 거쳐 미국 Mayo Clinic 소화기병연구소와 국립암센터에서 간질환을 연구하고 진료해왔다.

국립암센터에서 간암센터 센터장, 연구소 간담췌연구과 과장, 이행성연구부 제1연구부장 등을 지낸 박 교수는 현재 국립암센터 연구소 최고연구원이자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서 간담도췌장암센터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재직 중이다.

박 교수는 현재까지 간암·B형간염·간경변증 등에 관한 2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고, 70 여개의 간암관련 임상연구 및 시험을 이끌고 참여했으며, 대한간암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박중원 단장은 “유용한 항암 신약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항암 주권을 확보하고, 나아가 항암신치료기술을 보유한 의약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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