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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보기관장 이번주 도쿄서 만난다"-요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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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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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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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대북정책 등 논의할 듯

한미일 정보기관장 회의가 이번주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9일 보도했다./사진=뉴스1
한미일 정보기관장 회의가 이번주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9일 보도했다./사진=뉴스1
한미일 정보기관장이 이번주 일본 도쿄에서 모여 대북 정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다키자와 히로아키 일본 내각정보관이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과 박지원 한국 국가정보원장을 만나 회담을 가질 것"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새 대북 정책 검토를 마친 데 따른 것으로,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3국의 정보기관장이 대면으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북 정책과 대중 정책 등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최근 외교안보 분야에서 한미일 고위급 인사가 함께하는 자리가 연달아 마련되고 있다.

지난달 2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가 열렸고, 지난달 29일엔 미국 하와이주에서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가 개최됐다. 지난 5일엔 영국 런던에서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를 계기로 정의용 외교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 등이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를 가졌다.

다음달 4~5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아시아안보회의에서도 한미일 국방장관 회의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요미우리신문은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과 중국에 대한 견제로서 한미일 공조를 중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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