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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광주치매센터와 치매예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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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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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 프로그램 활용 등 추진

나주시 산포면에 자리한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 News1 박영래 기자
나주시 산포면에 자리한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 News1 박영래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치유와 연계한 치매 예방·극복을 위해 광주시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광주시광역치매센터를 통해 5개 자치구의 치매안심센터와 연계, 산림치유 자원과 프로그램 활용, 치매 예방 교육 및 치매 파트너 양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Δ숲속 호흡?명상 Δ스트레칭 Δ손가락 요가 Δ기혈순환 두드리기 Δ숲길 걷기 Δ아로마 마사지 등이다. 햇빛과 향기, 경관 등 다양한 산림치유 인자를 활용한 건강 회복과 면역력 증진, 인지기능 개선 효과 등이 기대된다.

광주시광역치매센터는 2017년부터 치매 관리 지원, 치매 관련 연구·교육, 관련 인프라 구축, 인식개선 홍보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1000여종의 풍부한 산림 유전자원과 탁 트인 야외 숲 공간을 활용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공감할 전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광 소장은 "치매는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필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 대상 프로그램이 정착?보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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