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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밤사이 2명 추가 감염…누적 확진 27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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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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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경로 불명 50대·단양 자가격리 60대

밤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밤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충주·단양=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에서 밤사이 경로 불명 감염과 자가격리 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 충주와 단양에서 1명씩 모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주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인후통 등의 의심 증상이 시작된 50대로 검사 결과 감염이 확인됐다. 감염 경로는 아직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단양에서는 동네 식사 모임 관련 추가 감염이 나왔다. 모임에 참석한 60대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 모임 관련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2명을 격리입원 조치하는 한편 동선 등의 역학조사를 벌여 밀접 접촉자를 검사할 예정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06명이 됐다. 충주는 257명, 단양은 24명이다. 전날까지 65명이 숨졌고, 2518명이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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