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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섬유화 검사 2000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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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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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전경 © 뉴스1
대전성모병원 전경 © 뉴스1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간클리닉이 최근 만성간질환 환자의 조기진단 및 치료 방향 결정에 유용한 간섬유화검사 시행건수 2000례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지난해 7월 간 조직 일부를 채취해 조직검사를 하는 간생검 대신 통증없이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간섬유화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간섬유화스캔 장비를 도입했다.

간섬유화는 간조직이 지속적인 염증으로 손상과 재생하는 과정에서 딱딱하게 굳는 것으로, 간섬유화 진행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

간섬유화검사는 B?C형 간염, 지방간, 자가면역성 간염 및 간경변증, 간암 환자 등 만성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통증없이 진동과 초음파를 이용해 진행된다.

특히 검사시간이 10~15분 내외로 짧고, 비침습적 방법으로 검사가 진행돼 조직검사에 따른 환자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송명준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만성간질환 환자를 비롯해 지방간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 간섬유화검사를 통해 환자들이 통증 없이 검사하고 간경변증의 고위험군을 선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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