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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반도체인프라구축사업 선정…이론→실험·실습 위주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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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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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 전경 © News1
금오공과대학교 전경 © News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금오공과대는 1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천대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에 전남대, 충북대, 포항공대, 한국기술대와 함께 참여해 1년동안 100억원의 정부출연금으로 노후화된 반도체 관련 인프라를 개선하고 반도체 분야의 협력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반도체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은 차세대 반도체와 관련한 인프라 구축과 개선을 통해 연구개발 능력을 높이고 미래 신기술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반도체 관련 학과 및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4년제 대학이 지원 대상이며, 선정된 대학들은 대학 내 반도체 연구 교육 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개설, 반도체 관련 다양한 협력 연구를 시행한다.

금오공대는 첨단 인프라 구축과 반도체 공정 인프라 등의 개선을 통해 이론 위주로 진행돼온 반도체 분야 교육을 실험·실습 위주로 개편해 연구·실습 역량을 강화하고 반도체 분야의 실무능력을 갖춘 학·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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