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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이로직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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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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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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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국산화 및 핵심기술 개발로 주목받아

쓰리에이로직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근거리무선통신(NFC)용 시스템반도체 전문업체인 쓰리에이로직스(대표 이평한·박광범)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산업부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기관의 평가를 바탕으로 산업별 미래 혁신을 선도할 대표기업을 선정해 파격적인 금융지원 등을 통해 미래 핵심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2020년 7월 1차로 32개, 2회차 247개, 금번 3회차 321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2022년까지 각 산업부문의 대표 혁신기업 총 1000개를 선정한다.

쓰리에이로직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321개 혁신기업 중 전기전자 분야 20개 업체 중 1개로 선정됐으며, 시스템반도체 칩 업체로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대표적인 혁신기업이다.

2004년 설립된 쓰리에이로직스는 근거리 무선통신용 시스템 반도체 칩을 최초로 국산화해 일본, 유럽 등이 독점해 왔던 NFC 분야, 무선전력전송 분야에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SoC(System on Chip) 칩 국산화에 크게 일조했다.

이번 혁신기업 선정으로 향후 정책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감면, 보증한도 확대는 물론 보증료 감면, 투자 등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경영 · 재무관리 노하우, 사업 인프라 같은 비 금융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쓰리에이로직스 관계자는 "우리회사는 지난 17년간 개발한 NFC용 시스템 반도체 칩은 스마트 폰부터 전자적가격표시기, 출입제어, 스마트 가전, 자동차, 스마트 물류, 정품인증 등 생활 전반에 없어서는 안될 핵심 부품으로 사물인터넷 구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전략적인 반도체 부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에 선정된데 이어 금번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에 선정됨으로써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전략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기술자립은 물론 세계적인 수준의 NFC 칩 기술 고도화 및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쓰리에이로직스는 최근 국산화율이 3%대에 머물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차량 양산이 중단되는 등 시스템반도체 국산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가운데, 국내 업체 최초로 차량용 반도체중 하나인 NFC 칩 양산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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