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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발 출전' 홀슈타인 킬, 하노버 제압…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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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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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보훔과 4점 차

분데스리가2 홀슈타인 킬의 공격수 이재성(왼쪽). (홀슈타인 킬 SNS) © 뉴스1
분데스리가2 홀슈타인 킬의 공격수 이재성(왼쪽). (홀슈타인 킬 SNS)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홀슈타인 킬이 선발 출전한 이재성(29)의 활약을 앞세워 2위로 도약했다. 다음 시즌 1부리그 승격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킬은 11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 독일 2부 분데스리가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하노버를 1-0으로 제압했다.

킬은 전반 44분 파비안 리즈의 크로스를 받은 핀 바르텔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1골 차 승리를 따냈다.

킬은 이번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다른 팀들에 비해 경기를 많이 소화하지 못했다. 하노버전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순연됐던 경기다. 킬은 현재까지 31경기를 치렀다.

빡빡한 일정 속에 최근 3연승을 내달린 킬은 5경기 연속 무패(4승1무)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승점 59를 기록한 킬은 1경기 더 치른 그로이터 퓌르트(승점 58)를 3위로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마찬가지로 1경기를 더 한 선두 보훔(승점 63)과도 4점 차다.

지난 8일 장크트 파울리전에 결장했던 이재성은 이날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이재성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고, 1-0으로 리드하던 후반 33분 니클라스 하우프만과 교체됐다.

한편 분데스리가 2부는 총 34라운드를 치러 상위 2개 팀이 1부로 직행한다.

3위 팀은 1부리그 16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승격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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