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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울시 |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를 포함해 3만9895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4명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3명 △강북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PC방 2명 △기타 집단감염 20명 등이다.
해외 유입은 없었다. 기타 확진자 접촉 66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8명이 각각 발생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56명을 기록했다.
- 2021.05.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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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를 포함해 3만9895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4명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3명 △강북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PC방 2명 △기타 집단감염 20명 등이다. 해외 유입은 없었다. 기타 확진자 접촉 66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8명이 각각 발생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5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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