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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이재진, 비연예인과 결혼 전격 발표 "어른스러운 가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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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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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코로나19 상황이라 결혼식 따로 하지 않고 양가 간소한 식사로 대체"

YG엔터테인먼트 © 뉴스1
YG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젝스키스 이재진(42)이 결혼한다.

11일 이재진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결혼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이재진은 "만 18세인 어린 나이에 젝스키스로 데뷔해 어느덧 40대 초반이 되었고 얼마 전 한 여성분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요즘 코로나19 상황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결혼식은 따로 하지 않고 양가 가족끼리 간소하게 식사로 대신할 예정"이라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으니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책임감 있고 어른스러운 가장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족한 저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친형제같이 챙겨주고 마음 써준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재진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식은 양가 식사 자리로 대신한다.

한편 이재진은 지난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한 뒤 '예감', '커플', '뒤돌아보지 말아요', '컴백'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한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다음은 이재진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젝스키스 이재진입니다.

항상 따뜻한 응원으로 오랜 기간 동안 곁을 지켜주신 팬분들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1997년 만 18세인 어린 나이에 젝스키스로 데뷔해 어느덧 40대 초반이 되었고 얼마 전 한 여성분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요즘 코로나19 상황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결혼식은 따로 하지 않고 양가 가족끼리 간소하게 식사로 대신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친형제같이 챙겨주고 마음 써준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으니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책임감 있고 어른스러운 가장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진 올림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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