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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혼자 사는 사람들' 공승연 "JIFF 배우상, 인삿말부터 눈물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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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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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 스틸 컷 © 뉴스1
'혼자 사는 사람들' 스틸 컷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공승연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인삿말부터 눈물이 터졌다"며 회상했다.

공승연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감독 홍성은)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했던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사실 인터뷰를 하면서 몇년차 배우라는 말을 계속 들었다, 그런데 내가 이 연차 수에 맞는 배우일까 고민하게 되고 아직 연기로서 시상식 가거나 상을 받은 적이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주영화제에 갔을 때 배우로서 상을 받는다, 그러다 보니까 인삿말부터 눈물이 터져나오더라"며 "상 받은 건 다 감독님 덕분이다, 모든 영광은 감독님께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집에서도 밖에서도 혼자가 편한 진아가 맨날 말을 걸던 옆진 남자가 아무도 모르게 혼자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 조용한 일상에 작은 파문이 일어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제작 작품으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진출해 배우상(공승연)과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공승연이 일찍부터 독립해 혼자 살아온 탓에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을 불편해 하는 진아 역할을 맡았다. 정다은이 진아의 직장에 새로 들어온 신입 수진 역을, 서현우가 진아의 옆집에 이사오게 된 성훈 역할을 맡았다.

한편 '혼자 사는 사람들'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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