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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수소에너지 대전환 통해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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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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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원 규모 ‘안산 수소 시범도시’ 착공, 내년 말 준공

11일 오후 안산시 초지동 일대에서 ‘안산 수소 시범도시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윤화섭 안산시장, 고영인·김남국 국회의원, 송한준·천영미·김현삼·원미정·강태형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경기도 제공)/© 뉴스1
11일 오후 안산시 초지동 일대에서 ‘안산 수소 시범도시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윤화섭 안산시장, 고영인·김남국 국회의원, 송한준·천영미·김현삼·원미정·강태형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1일 “수소 에너지 대전환을 앞서 한다면 (저성장 시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안산시 수소e로움 충전소(초지동)에서 열린 ‘안산 수소 시범도시’ 착공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윤화섭 안산시장, 고영인·김남국 국회의원, 송한준·천영미·김현삼·원미정·강태형 경기도의원 등도 참석했다.

이 지사는 착공식에 이어 수소e로운 충전소에서 직접 수소차 충전을 시연후 수소차를 시승하기도 했다.

이 지사는 “우리 사회 가장 큰 과제는 성장의 회복이다. 고성장 기회가 넘쳐난 기성세대와 달리 이제는 저출생, 청년 문제 등으로 기회가 동결된 저성장 시대”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이어 “성장을 회복하는 방법은 불평등·불공정을 해결해 자원·기회의 효율을 발휘하는 것과 세계적 경제·시대적 상황들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꿔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전 세계가 탈탄소, 기후 위기 등 시대적 상황에 직면했다”며 “우리가 수소도시 등을 통해 수소 에너지 대전환을 앞서 한다면 (저성장 시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세계를 선도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했다.

도는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안산시를 전국 최초 수소시범도시로 유치한 바 있다. 사업의 핵심은 도와 안산시가 안산도시개발㈜ 부지 내 LNG를 활용한 수소생산시설을 설치해 도시 교통(수소버스?충전소), 주거(열?전기 공급), 산단(연료전지?수소지게차) 에너지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400억원 규모로 내년 말 준공 및 시험가동을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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