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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의과대 학생 코로나 확진…강의실 위험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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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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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콜센터 지표환자의 친구로 검사받은 후 확진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1명 증가한 12만8283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1명 증가한 12만8283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 한 대학교 의과대학 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당국이 해당 의과대에 대한 긴급 위험도 평가에 착수했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 한 대학교 의과대 학생인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돼 광주 2531번으로 분류됐다.

A씨는 광주 서구 양동 콜센터 관련 확진자인 광주 2505번의 친구로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지난 10일까지 등교 한 A씨가 머물렀던 강의실 등에 긴급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함께 강의를 들은 학생과 교수 등 50여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A씨를 포함해 광주 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4명(광주 2505·2522·2524·2531번)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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