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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시절 답답했었지" 맨유 래쉬포드, 뒤늦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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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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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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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쉬포드(왼쪽)과 조세 무리뉴 감독. /AFPBBNews=뉴스1
마커스 래쉬포드(왼쪽)과 조세 무리뉴 감독. /AFPBBNews=뉴스1
마커스 래쉬포드(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세 무리뉴(58·포르투갈) 감독 재임 시절 전술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폭로했다.

래쉬포드는 11일(한국시간) 영국 'BT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 시절에는 자유로운 플레이가 제한적이었던 그의 전술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2016년 5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래쉬포드는 무리뉴 감독 재임 기간이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골, 2017~2018시즌 EPL 7골에 각각 그쳤다.

래쉬포드는 "무리뉴 감독 시절엔 모든 것이 '너는 여기서 뛰고, 너는 저기서 뛰어라'라고 정해줬다"며 "각자 맡은 역할을 잘하라는 뜻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기가 매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공교롭게도 그는 무리뉴 감독이 떠난 뒤 2018~2019시즌 EPL 10골, 2019~2020시즌 EPL 17골, 올 시즌 10골 등 세 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이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 재임 시절 수비적인 전술인 이른바 '버스 축구'를 자주 꺼내 드는 등 많은 비판을 받았다. 래쉬포드의 인터뷰를 전한 90min도 "무리뉴 감독은 최근 토트넘을 이 땅에서 가장 답답한 팀으로 만든 뒤 지난달 경질됐다"며 "그는 경직되고 수비적인 축구를 선호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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