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축구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숨진 9살 英소년… 경찰 "벼락맞은 듯"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2 07: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영국의 한 9살 소년이 축구를 하던 중 갑자기 내리친 벼락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영국의 한 9살 소년이 축구를 하던 중 갑자기 내리친 벼락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영국의 한 9살 소년이 축구를 하던 중 갑자기 내리친 벼락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랭커셔 주 블랙풀 스쿨로드 인근의 한 축구경기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던 9살 소년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랭커셔 주 경찰은 "아직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현재로서는 "피해 소년이 벼락을 맞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매체 블랙풀 가제트에 따르면 숨진 소년은 당시 유소년 축구단에서 훈련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기장 근처 도로는 양방향 모두 통제된 상태다.

축구단 측 관계자는 "이번에 벌어진 일에 대해 모두가 분노하고 슬퍼하고 있다. 클럽 전체가 충격을 받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직까지 이번 사고에 대해 명확히 밝혀진 부분은 없다.

경찰은 사고를 목격했거나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카카오 대신 삼전 샀는데…8만원도 위태, 속타는 개미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