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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 확진 7명, 34일 만에 한 자릿수…누적 43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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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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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전 경북 경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경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 밀접접촉자 등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하루 평균 1000여 명이 이곳을 찾고 있어 보건소 근무자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 2021.5.3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지난 3일 오전 경북 경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경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 밀접접촉자 등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하루 평균 1000여 명이 이곳을 찾고 있어 보건소 근무자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 2021.5.3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에서 지난 4월 8일 이후 33일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경주시에서 3명, 구미시·김천시·상주시·포항시 각 1명씩 확진자 7명이 추가됐다.

경주에서는 10일 확진자의 직장동료 2명, 경기도 수원 확진자의 지인 1명이 확진됐다.

김천에서는 10일 비닐하우스 관련 확진자의 가족 1명, 구미는 S사찰 관련 확진자의 가족 1명, 상주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양성으로 판명났다.

포항에서는 10일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경주 확진자의 직장동료 1명이 접촉자 통보를 받고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359명이며, 274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감염자 113명이 발생해 하루 16.1명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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