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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좀 내려줘, 너무 올랐어" 김광규, 밤나무에 빈 소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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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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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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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사진제공=SBS
배우 김광규/사진제공=SBS
배우 김광규가 밤나무에 집값 하락 소원을 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로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강수지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마주하고는 "국진이 오빠가 여기 좋아하겠다"며 남편 김국진을 언급했고, 김광규는 "국진이 형 이야기 하지 마라. 짝 없는 사람 서러워 살겠냐"며 질투했다.

이어 밤나무를 발견한 최성국은 나무를 보듬으며 "(나무를 쓰다듬어서) 이렇게 기운을 받는 거 아냐"고 물었고 청춘들은 "나무 쓰다듬는게 기를 받는 거잖아" "나무한테 이야기하면 들어준다" "예쁘다 예쁘다 하면 잘 자란다" 등 나무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나무한테 이야기하면 들어준다는 말을 들은 김광규는 "나무한테 이야기하면 들어준다고?"라고 되물으며 다가와 밤나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이내 "죄송한데 집값 좀 내려줘요. 인간적으로 너무 많이 올랐어요"라고 속삭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엉뚱하면서도 절박한 김광규의 소원은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앞서 김광규는 지난해 12월 열린 '2020 S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다 뜬금 없이 "힘든 세상. 재석이 형, 아파트 값 좀 잡아줘요!"라고 외쳐 화제가 됐었다.

당시 갑작스럽게 언급된 방송인 유재석은 5살 많은 김광규가 자신을 '재석이 형'이라 칭하며 집값을 언급하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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