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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하루 100만명 접종 가능…글로벌 백신 허브 비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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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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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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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태원 대한상의회장과의 면담을 위해 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1.4.7/뉴스1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태원 대한상의회장과의 면담을 위해 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1.4.7/뉴스1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코로나19 집단면역과 관련해 "11월 목표를 좀 더 앞당길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며 "그때까지 도입예정된 백신 물량이 충분하다. 하루에 100만명까지도 맞출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1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오는 11월까지 3600만명이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쳐 집단면역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그는 "하루에 상당수의 접종을 이룰 수 있는 접종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게 근거다. 우리나라는 평상시에도 독감 예방접종이란 것을 국민의 3분의 2정도는 했던 나라"라며 "백신의 양이 충분하기 때문에 7, 8, 9월을 지나면서 접종이 충분히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신 수급 문제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장담했다. 오는 21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 백신 조기공급 문제에 대해서는 "밝힐 수 있는 단계가 되면 밝혀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실장은 "우리가 하반기에 굉장히 많은 양의 백신을 확보해놓고 있다. 다만 5, 6월에는 우리가 백신을 놓을 수 있는 역량 대비 백신이 충분하지 않다"며 "그때까지 조금 앞당겨 받으면, 우리의 방역에 더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점에서 시기조정에 대한 협의를 하고 있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또 "한미 정상회담의 주된 논의 의제 중 하나가 한미간 백신 파트너십"이라며 "미국은 백신에 대한 원천기술과 원부자재를 가지고 있다. 한국은 세계 2위 수준의 바이오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실장은 "두 개를 결합하면 한국이 백신생산의 글로벌 허브가 될 수 있다는 비전이 있다"며 "그 부분을 조금 더 구체화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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