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화재, 1분기 역대급 실적…당기순익 163%↑

머니투데이
  • 전혜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2 11: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삼성화재 사옥전경/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 사옥전경/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특별배당을 제외하고도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2배 이상 늘었다. 1분기에만 4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달성해 올해 '1조 클럽 '가입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화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43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삼성화재 측은 "삼성전자 특별배당을 제외하고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해 일회성 수익을 제외한 기준으로 과거 동기 대비 최대 규모의 이익을 달성했다"며 "보험 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구한 결과 전년보다 3.2%p 감소한 102.1%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보험 종목별 손해율을 살펴보면 장기보험은 보장보험료 비중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0.1%p 하락한 82.4%, 자동차보험은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일시적인 사고율 감소와 손해율 절감 노력으로 전년보다 6.5%p 감소한 79.8%로 집계됐다. 일반보험은 고액 사고 증가로 인해 87.3%로 6.2%p 상승했다.

투자 영업이익은 6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 기존에 유지하던 보수적인 투자 기조에서 벗어나 금리와 주식 시장의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응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홍성우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무리한 경쟁은 지양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성장과 효율 개선을 통한 손익 차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전년 이상의 이익 실현을 넘어 손보업계 1위사에 걸맞게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세종·강북 아파트 종부세 배제…'마래푸' 보유세 10만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