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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에 올라타"…집에 갇힌 강아지, 탈출 도와준 또 다른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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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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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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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가정집에 사는 강아지들의 영리한 행동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사진='jessfett' 틱톡 계정
미국의 한 가정집에 사는 강아지들의 영리한 행동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사진='jessfett' 틱톡 계정





미국의 한 가정집에 사는 강아지들의 영리한 행동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는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강아지 퀸과 할리의 모습이 포착된 짧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15초 분량의 이 영상은 반려견들의 주인인 제시카 페터리가 외출 전 설치해 둔 카메라에 의해 촬영됐다.

평소 제시카 가족은 퀸과 할리가 집 안을 마구 뛰어다니는 것을 막으려 안전망 안에 반려견들을 두고 외출하곤 했다. 그러나 생후 3개월 된 퀸은 자꾸 안전망을 벗어나 밖으로 나왔고, 결국 제시카는 퀸의 탈출 경로를 알아내기 위해 안전망 뒤편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후 영상을 확인한 제시카는 퀸의 탈출 뒤에 든든한 조력자가 있음을 발견했다.

영상 속에서 퀸은 바깥으로 나가고 싶다는 듯 할리를 향해 고갯짓을 해 보였다. 그러자 할리는 재빨리 안전망 가까이로 다가섰고 퀸은 익숙하다는 듯이 할리의 등 위를 구름판 삼아 올라탔다. 할리의 도움으로 안전망을 넘은 퀸은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유유히 나갔다.

제시카는 퀸의 탈출을 '파쿠르'에 비유하며 강아지들의 영리함에 혀를 내둘렀다. 파쿠르는 순수 인간의 힘으로 주변에 있는 다양한 장애물을 빠른 속도로 통과하는 훈련법을 말한다.

현재 해당 영상은 13만 개 이상의 '좋아요'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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